애틀란타 보태니컬 가든 방문 3 번째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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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보태니컬 가든 ( 1 )
애틀란타에 있는 보태니컬 가든(Botanical Garden)에 다녀왔습니다. 식물원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위치지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보태니컬 가든은 피드몬트 공원과 바로 붙어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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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보태니컬 가든 ( 2 )
애틀란타 보태니컬 가든 두 번째 이야기 입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아래 링크 확인 바랍니다.https://foreignwalker.tistory.com/86 애틀란타 보태니컬 가든 ( 1 )애틀란타에 있는 보태니컬 가든(Botanical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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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in Wonderland
이제 보태니컬 가든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보러 왔습니다.

엘리스가 이상한 나라에 들어가는 모습을 묘사한 것 같습니다.
엘리스를 시작으로 길을 따라가면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White Rabbit


엘리스를 이상한 나라로 이끈 흰토끼 입니다. 흰토끼의 상징인 회중시계도 볼 수 있습니다.
정장을 입고 우산을 타고 있습니다. 커다란 모자를 가지고 있는 것도 인상적 이였습니다.

토끼 앞에서 결혼 사진을 찍고 있는 커플입니다.
여기서 지인들 바꿔가며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어서 좀 기다렸습니다.
이상한 나라로 초대하는 흰토끼가 결혹식으로 초대한것 같았습니다.
Singing Flowers

노래하는 꽃들 입니다.
귀여운 표정의 꽃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솔직히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 이런 노래하는 꽃 들이 나오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여기서 자체적으로 만든 캐릭터인지, 진짜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꽃들은 한쪽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 보니 다른 곳에서도 발견 되었습니다.
위 사진들은 주로 하나의 꽃이 노래를 부르는 것이였지만 건물쪽에는 단체로 부르고 있었습니다.

입을 노래하는 모습으로 잘 표현해서 그런지 더 귀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나씩 있을때보다 진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같아 보였습니다.


이 노래하는 꽃들은 이곳저곳 흩어져 있기 때문에 주변을 잘 살펴야 합니다.
Chass Set

체스 병정들 입니다.
이곳에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아 사진을 찍는데 힘들었습니다.

다양한 체스 말들과 카드들이 잘 표현 되어 있었습니다.
흰토끼와 체스 말들이 바로 앞에 있는데 여기서 사진을 찍는 결혼 커플 때문에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을 찍기가 함들었습니다.
거기다 비까지 와서 더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결혼 사진 찍고 있는 사람들 보다 더 힘들지는 않을것 같아 조용히 기다려 주었습니다.
Cheshire Cat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 등장하는 고양이인 체셔 캣 입니다.
솔직히 다른 조형물들은 내가 알고 있는 형태와 많이 다른 경우도 있었는데
체셔캣 만큼은 내가 알고 있는 모습 그대로 표현되어 있어서 신기 했습니다.

소설에 잘 표현되어 있는것인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영화와 같은 형태로 장식을 한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모습이 내가 기억하고 있던 체셔 캣의 모습입니다.
이 체셔캣은 잘 찾지 않으면 찾기가 힘듭니다. 작아서도 그렇고, 저희도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 했습니다.
Queen of Hearts


퀸 오브 하트 입니다. 홍학으로 채를 만들고, 고슴도치를 공으로,
트럼프 병정들을 골대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너무나도 잘 표현 하였습니다.
어릴적 소설에서만 보던 내용이 눈앞에 펼쳐져 있어 신기했습니다.
Gift Shop
마지막으로 기프트 샵을 둘러보았습니다.
이 때 비가 많이 쏟아지기 시작해서 서둘러 돌아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기프트 샵에서도 가장 많이 전시된 것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였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 나오는 다양한 캐릭터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식물원 자체의 매력은 느낄수 없고, 너무 캐릭터로 승부를 보는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그나마 식물원에서 볼 수 있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캐릭터를 가장 잘 살린것이
바로 이 에코백 같아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른 것들은 보태니컬 가든과 관계 없이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만의 캐릭터 였다면, 이 에코백에는 보태니컬 가든에서 보았던
캐릭터들이 잘 표현 되어 있었습니다.
마치며
이렇게 애틀란타 보태니컬 가든의 관람을 마쳤습니다.
비가 오는 바람에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덥지 않게 잘 구경 했습니다.
식물들이기 때문에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것 같아
나중에 기회된다면 다른 계절에 한 번 더 방문해 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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