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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 테네시 잭 다니엘 양조장 ( 1 )

by 해외뚜벅이 2025.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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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네시 주에 있는 잭 다니엘 양조장에 다녀왔습니다.

 

잭 다니엘은 양주로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꼭 한 번 가보고 싶었습니다.

 

한국에 있었다면 잭 다니엘 양조장이 있는지도 몰랐을 것이고,

 

미국에 관광을 온다고 하더라도 굳이 여길 찾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출장을 와있기 때문에 양조장에 갈 생각도 할 수 있는 것이고,

 

출장중 못가면 평생 못가볼것 같다는 생각에 먼 거리지만 가보게 되었습니다.

위치

위치는 테네시 주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있는 숙소에서 3시간이 걸리는 위치에 있습니다.

 

항상 조지아주에 있어 테네시주는 처음 가보는 길이였습니다.

 

테네시주는 조지아주보다 시간이 1시간 빨라 3시쯤 도착했는데 실제 시간은 2시쯤 이였습니다.

 

반대로 돌아올때는 한시간 더 늦게 도착했었습니다.

 

시계의 시간이 갑자기 실시간으로 변경되는 것을 보는 것은 신기한 경험 이였습니다.

 

Visitor Center 에 도착해보니 이미 주차할만한 자리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주차 자리가 없다면 조금 더 직진해서 가면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지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차 타고 1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이기 때문에 주차 걱정 하지 않아도 됩니다.

 

날이 더워서 5분 거리이긴 하지만 걷는 것이 두려웠는데 다행히 셔틀 버스가 다닙니다.

 

주차를 하고 어디서 셔틀을 타야하나 고민했는데 간판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자주 셔틀이 있는 것은 아닌것 같았고 한 20분에 한대씩 오는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생긴 버스가 셔틀 버스 입니다. 이 차를 타면 잭 다니엘 양조장에 갈 수 있습니다.

 

바로 양조장에 가는 것이 아니라 동네를 한바퀴 돌아서 갑니다.

 

처음 탔을때는 이상한 곳으로 가서 잘못 탄것은 아닌가 걱정 했습니다.

 

동네의 기프트샵에 가려면 이 버스를 타고 다른 선물가게가 많은 곳에 내리면 됩니다.

 

선물가게를 지나고 드디어 잭 다니엘 양조장 비지터 센터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티켓 구매

티켓은 온라인으로 예약해도 되고, 현장 구매해도 됩니다. 저희는 현장 구매를 하였습니다.

 

도착하기 전까지도 잭 다니엘 양조장에 갈까말까 고민을 했었기 때문 입니다.

 

운이 안좋아 관광이 힘들 수 있기 때문에 꼭 가고 싶고, 갈 생각이라면 온라인 구매를 추천합니다.

 

우리가 구매를 했을 때는 약 40분 정도 기다려야 했습니다. 

 

잭 다니엘 양조장은 구경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가이드를 따라서 설명을 들으며 이동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동하는 관광객이 없는 것으로 보아 혼자 구경하며 다닐수는 없는 것 같았습니다.

티켓은 1인당 35달러 였습니다. 인터넷에서 30달러 정도로 들었는데 가격이 올랐습니다.

 

1시간 30분정도 걸리며 6가지 잭 다니엘 양주 샘플을 맛볼 수 있습니다.

 

잭 다니엘 양조장 투어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꼭 여권을 들고 가야 합니다.

 

투어에 따라 더 높은 가격의 티켓도 있습니다. 저희는 가장 싼 투어에 참여 하였습니다.

 

표를 구매할 때 10달러를 더 내면 웰컴 드링크를 준다고 합니다.

 

음료 하나에 10달러는 큰 것 같아서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잭 다니엘 비지터 센터 구경

40분 후에나 투어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비지터 센터를 구경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잭 다니엘 관련 역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코카콜라 박물관의 스몰 버전이라 느껴졌습니다.

 

술병에서만 보던 로고를 이렇게 예전 차에 붙어 있는 것을 보니 신기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차로 잭 다니엘 양주를 납품하지 않았을까 생각했습니다.

잭 다니엘 양주의 보관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재질과 형태를 가진 양주 보관 방안을 보면서 이런 병하나에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고민이 들어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동상도 구경하고, 다양한 물품도 구경하면서 돌아다녔습니다.

 

작은 박물관으로 잭 다니엘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White Rabbit Bottle Shop

투어 전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곳은 바로 White Rabbit Bottle Shop 입니다.

왜 흰토끼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곳은 잭 다니엘의 다양한 양주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기프트 샵이 있었는데 양조장이다 보니 술을 주력으로 판매하는 것 같았습니다.

잭 다니엘과 맥라렌의 2024, 2025 에디션 입니다.

 

여기서만 구할 수 있는줄 알고 하나 살까 고민도 했지만 인터넷 뒤져보니 이미 한국에서도 팔고 있습니다.

 

심지어 가격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굳이 여기서 살 이유가 없었습니다.

 

여러가지 술이 있었는데 가장 관심이 가는 술은 바로 이것들 이였습니다.

투어 전에는 이 술들이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투어를 마치고 나와 보니 바로 이 술들이

 

투어중 먹었던 샘플들 입니다. 이 6가지 술의 이름을 기억해 두었다가 살만한 술을 골라 보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여기 있는 술은 한국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긴 합니다.

 

가장 신기한 판매품중에 하나는 바로 이것 이였습니다. Whiskey Smoking KIT라고 쓰여져 있는데

 

정확한 사용 방법은 모르겠습니다. 연기를 만들어 내는 것 같은데 신기해서 요리조리 보았습니다.

 

아마도 가루를 위 통에 넣고 태우면서 나오는 향을 맡는 형태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슨 향이 날까 살짝 궁금하긴 했지만 굳이 이것을 사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술을 구경하고 어느덧 40분이 지나 우리의 투어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투어의 위치를 잘 기억해야 합니다. 아까 차가 있던 사진의 장소가 투어의 시작 입니다.

 

아마 표를 샀을 때 말해준것 같긴 했는데 영어를 잘 못알아 들어 정확한 위치를 몰랐었습니다.

 

투어 시작하는 위치를 몰라서 주변에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가 직원에게 물어보고 겨우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시간을 보내고 투어의 시작은 다음 포스팅에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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