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garloaf Mills 쇼핑몰 방금 세 번째 글 입니다.
앞 선 이야기가 궁금하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s://foreignwalker.tistory.com/77
미국 조지아 Sugarloaf Mills 쇼핑몰 방문 ( 1 )
미국 조지아에 있는 Sugarloaf Mills 라는 쇼핑몰에 다녀 왔습니다.위치 숙소에서 거의 한시간이 넘게 걸리는 거리에 있어서 갈까 말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꼭 가봐야 할곳은 아니었기 때문에 당일
foreignwalker.tistory.com
https://foreignwalker.tistory.com/78
미국 조지아 Sugarloaf Mills 쇼핑몰 방문 ( 2 )
Sugarloaf Mills 쇼핑몰 방금 두 번째 글 입니다. 앞 선 이야기가 궁금하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https://foreignwalker.tistory.com/77 미국 조지아 Sugarloaf Mills 쇼핑몰 방문 ( 1 )미국 조지아
foreignwalker.tistory.com
다음으로 들린곳은 미국의 오락실 이였습니다.

뭔가 익숙한 모형의 오락기기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미국 영화나 미국 드라마에서
많이 보던 서커스 스타일의 텐트 형태가 눈에 띄였습니다.

조금 더 앞으로 가보니 Human Crane이 보였습니다.
말 그대로 인형 뽑기 하는 형태인데 사람이 매달려 있습니다.
사람이 크레인을 타고 밑으로 내려와 풍선 같은것을 집어서 올리는 형태 입니다.
힘겹게 얼굴이 시뻘개져서 커다란 풍선을 집는 청년을 보고 참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락실이라고 청소년들이 오락만 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가족 중심의 공간이였습니다.
위 사진처럼 오락실의 중간에 밥을 먹을 공간이 있고 많은 가족들이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최첨단의 오락기기 중간에 완전 70년대의 오락들이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어린시절 해봤던 스페이스 인베이더와 팩맨이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 오락실에서 가장 충격적이였던 오락기였던 도끼 던지기 입니다.
작은 도끼를 들고 과녁을 맞추는 것입니다. 사람이 다칠만한 도끼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도끼를 던지는 오락기가 있다는 것이 충격적이였습니다.

오락실을 나와 보니 영화관이 보였습니다. 제가 있는 동네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영화관이
바로 이 AMC 영화관 입니다. 볼만한 영화가 있나 살펴보았더니 슈퍼맨, 판타스틱4 같은 영화가 하고 있었습니다.
자막이 있으면 보겠지만 미국영화에서 자막을 기대할 수 없어 볼 생각을 못했습니다.

다음은 Cosmic mini Golf & Play란 곳이였습니다. 도저히 무슨 컨셉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이상한 우주 배경에 어두운 곳에서 골프를 치는 형태의 놀이 공간 같았습니다.

저런 외계인과 함께 골프를 친다는 컨셉이 너무 신기하고 별의 별 특이한 인테리어가 다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로 연인이나 어린이들을 데리고 온 부모가 함께 치는것 같았습니다.

사진에는 밝아보이지만 꽤나 어두운 곳이였던 곳으로 기억됩니다. 이 어두운 곳에서 무슨 골프를 칠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막상 사진으로 보니 밝아 보이네요.

미국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실내 놀이터 같은 곳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모여서 무슨 축제를 하는지 사회를 보는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배가 고파서 밥을 먹으러 가보았습니다.

한국의 인기가 여기까지 퍼진것인지 "홍대" 라는 단어를 이곳에서 보게될줄은 몰랐습니다.
여러가지 한국음식을 파는 곳이였는데 떡복이나 라면등을 팔고 있었습니다.
별로 한국음식이 그리울 때는 아니라 별로 먹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식당가 중간에는 잘은 보이지 않지만 회전 목마가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들어와 타고 있었습니다.
특히나 손녀가 회전목마를 타고 할아버지가 곁에서 흐믓하게 지켜보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저희가 먹은 음식은 바로 이곳이였습니다.
선택 이유는 사람이 많은곳이 아무래도 인기가 많은곳 같았고, 뭔가 이름부터가 미국식 느낌이 났습니다.
Philly를 보면서 필라델피아 치즈가 떠오르고, Steaks 를 보면서 미국식 스테이크가 생각났던거 같습니다.

주문을 제대로 할 자신이 없어서 아예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며 주문을 했습니다.
치즈 스테이크 콤보인 2번과 4번인 윙 콤보를 시켰습니다. 라지는 많은것 같고 중간인 레귤러로 시켰는데
레귤러도 정말 양이 많았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스몰로 시키는 것이 나을뻔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문한 것을 반씩 나누어 먹었는데 정말 양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2개를 시켜서 29달러 정도 나왔습니다.
거의 4만원 정도 나온것 같습니다. 양은 정말 많지만 미국은 정말 비싸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했습니다.
이렇게 한 바퀴 도니 다시 처음에 방문했던 Outdoor World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Sugarloaf Mills에서 가장 보고 싶었던 마상창 경기를 못보고 그냥 온것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미국의 일반적인 쇼핑몰이 궁금하다면 한 번쯤 가볼만한 곳 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나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총을 판매하는 풍경은 신기함 그 자체였습니다.
'미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국 조지아주 락 시티(Rock City) 방문 ( 3 ) (0) | 2025.09.02 |
|---|---|
| 미국 조지아 영화관에서 본 케데헌 (3) | 2025.08.25 |
| 미국 조지아 Sugarloaf Mills 쇼핑몰 방문 ( 2 ) (1) | 2025.08.21 |
| 미국 조지아 Sugarloaf Mills 쇼핑몰 방문 ( 1 ) (6) | 2025.08.06 |
| 애틀랜타 월드 오브 코카콜라 방문 (9) | 2025.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