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garloaf Mills 쇼핑몰 방금 두 번째 글 입니다.
앞 선 이야기가 궁금하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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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 Sugarloaf Mills 쇼핑몰 방문 ( 1 )
미국 조지아에 있는 Sugarloaf Mills 라는 쇼핑몰에 다녀 왔습니다.위치 숙소에서 거의 한시간이 넘게 걸리는 거리에 있어서 갈까 말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꼭 가봐야 할곳은 아니었기 때문에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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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 Pro Shops Outdoor World를 나오면 쇼핑몰이 나옵니다.
안쪽에서 모두 연결되어 있는지 몰랐기에 이렇게 연결 되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이제 겨우 좌측 상단에 있는 한 매장만 방문한 것입니다.
저희는 크게 한 바퀴 돌아보겠다는 생각으로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이동을 시작하자 영화에서나 보던 옷을 파는 매장을 발견했습니다.
신데렐라 복장같은 화려한 파티복이 보였습니다. 저런 옷을 진짜 입을 일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 파티용 옷인지 코스프레용 옷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옷을 입는 파티를 실제로 구경해 보고 싶었습니다.

다음으로 가구를 파는 곳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이름이 YOUR HOME FURNITURE 로 되어 있어
실제 미국 가정의 인테리어를 구경할 수 있을줄 알고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위 사진처럼 일반적인 가정의 인테리어로는 보이지 않는 가구들이 즐비했습니다.
마치 중동의 아랍 부자들이 할법한 인테리어 물품에 진짜 이렇게 꾸며놓고 사나 생각했습니다.

이 화려한 장식품중 하나정도만 집에 포인트로 장식하지 않을까 하는 혼자만의 결론을 내리고 구경을 마쳤습니다.
미국도 화려하고 특이한 장식품을 좋아한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구경을 마치고 나오니 이상한 내부의 가게가 보였습니다. 위 사진처럼 허름한 구조물들이 곳곳에 배치된 이상한 형태였습니다.
마치 폐업한 가게에서 필요 물품을을 모두 빼고 남은 것들만 겨우 남은 곳처럼 보였습니다.

알고보니 실내에서 즐기는 서바이벌 게임이였습니다. 에어소프트건을 사용하여 실내 전투를 즐기는 곳으로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형태의 가게 였습니다. 1층 메인자리에 저런 곳을 차리기에는 임대료가 너무 비쌀것 같았습니다.

다음으로 레고 매장을 보았습니다. 나이키 매장 같지만 레고로 만든 나이키 제품입니다.
레고 매장은 그렇게 크지는 않았습니다. 큰 매장도 많았지만 상대적으로 작은 매장도 많았습니다.

여러 제품들이 많았는데 역시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시리즈가 있었습니다.
디즈니, 스타워즈, 해리포터, 슈퍼마리오 등등 가지고 싶게 만드는 레고 제품이 많았습니다.
몇 달뒤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 레고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Medieval Times 라는 곳입니다.
솔직히 Sugarloaf Mills에 방문한 계기가 바로 이곳을 보기 위한 것이였습니다.
Sugarloaf Mills에 가면 중세시대 마상창경기등을 볼 수 있다는 그 사실 하나 때문에 가보고 싶었습니다.
근데 보는 것과 같이 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마상창경기는 저녁에 밥을 먹으면서 보는 것이였습니다.
그것도 거의 100불 정도 되는 식사를 해야 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 오전에 방문했기 때문에 저녁까지 경기를 보기 위해 기다릴 수는 없었습니다.
대신 중세시대 물품 파는 것을 구경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려 하였습니다.

막상 파는 물건들을 보니 내가 생각한 것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그냥 중세시대가 아니라 중세 판타지 물품들을
파는 곳이였습니다. 마치 민속촌인줄 알고 왔더니 조선시대 코스프레 커뮤니티에 온 느낌이였습니다.

그래도 멋진 칼들과 다양한 무기들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반지의 제왕 같은 중세 판타지를 좋아한다면 꽤나 즐거운 구경이 될 것 같았습니다.

진짜 엑스칼리버의 외형을 어떻게 알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다양한 유명 검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중세 판타지에 한 번쯤 등장한 칼들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영화나 드라마에
등장했었던 칼들의 외형을 똑같이해서 파는것 같았습니다.

칼 뿐만 아니라 투구도 팔고, 도끼등도 팔고 있었습니다.
중세 코스프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하나 정도는 구매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마상창 경기를 구경 못하는 것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구명 많이 했습니다.

우리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복면을 파는 곳도 보였습니다.
왠지 도둑들이 쓸것 같은 복면을 보면서 별걸 다 판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것들을 구경하면서 우리와 다른 미국 문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 이어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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