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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 애틀란타 도착

by 해외뚜벅이 2025.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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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장은 미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미국 영화나 미국 드라마를 보면 이상하게 누런 필터를 낀것 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노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영화나 드라마의 색감이라고 해야하나....

 

그런데 막상 도착한 미국은 우리나라와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만 미세먼지가 없어서 그런지 정말 하늘이 맑고 깨끗한 느낌이였습니다.

 

미국에 도착해서 급하게 랜트카를 찾느라 공항 사진을 찍는것을 깜빡했네요...

 

애틀란타 공항에 내려 랜트카를 몰고 가는 차안에서 찍은 미국의 첫 인상입니다.

 

하늘은 높고, 차들은 엄청 많았습니다.

 

항상 출장을 다니면 걸어다니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다니기 때문에 해외 뚜벅이라고 블로그 이름을 지었는데

 

미국에서는 도저히 뚜벅이 생활을 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어딜 가려고 해도 차를 끌고 가지 않는 이상

 

갈수조차 없는 곳이 대부분 입니다. 뿐만 아니라 길거리에 걸어다니는 사람도 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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